New Stand design for the AEG/Electrolux brand appearance
다트디자인그룹은 아에게/일렉트로룩스의 IFA 전시를 새롭게 디자인하였습니다. 3.000제곱미터 크기의 전시는 맛 그리고 케어 라는 주제로 브랜드의 역사, 제품군의 스마트한 기능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맛을 널리 알리다(Taking Taste Further)“ 는 이번 아에게(AEG)의 맛의 세계속으로 떠나는 투어의 모토입니다. 이번 전시는 아에게의 다섯개 스테이션을 위하여 새롭게 해석한 주방의 클래식 메뉴인 시저샐러드의 완벽한 조리법을 소개합니다. 방문객은 이 유명한 시저샐러드를 어떻게 아에게 스마트 주방 기기를 사용하여 단계별로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가를 경험하게 됩니다. 요리의 정점은 시저샐러드를 요리하는 과정을 라이브쇼로 선보이고 맛도 직접 볼 수 있는 스탠드 중앙에 위치한 맛의 아카데미(Taste Academy)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문객은 옵션으로 입구에서 시작되는 라운더리 테마 투어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적으로 옷의 수명을 늘리고, 자신이 아끼는 옷을 어떻게 더 잘 보관할 수 있는지 “From Just Cleaning to Caring” 이라는 주제로 선보입니다. 또한 이 외에도, 트랜드 토픽인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역시 이번 IFA 프레젠테이션에서 주요 테마로, 이번 베를린 전시를 기념하는 My AEG 앱으로서 일상에서 요리와 세탁과의 더욱 진보된 연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홈 구역에서는 방문객은 아에게의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커넥티비티가 어떻게 일상생활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지 체험하게 됩니다. 이번 아에게 브랜드 월드는 450제곱미터의 영역의 브랜드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전시와 함께 새로 리뉴얼된 아에게의 기업디자인 속에서 완성됩니다.
-
- Project
- AEG/ELECTROLUX, IFA 2015
-
- Location
- Berlin
-
- Category
- Fair
-
- Photography
- LUKAS PAL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