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Brand Design of brand campaign “adidas is all in”
"열정, 그 하나로 올인"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아이다스 역사상 최대의 브랜드 캠페인은 다트디자인이 제공한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지금도 매장 현장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열정, 그 하나로 올인 (adidas is all i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디다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케이티 페리(Katy Perry),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같은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가 TV와 인터넷, 포스터를 통해 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일에서 느끼는 열정으로 살아간다.” 이것이 바로 아디다스가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17개 협력사와 함께 주요 제품을 발표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입니다. 아디다스는 각자 고유한 특징을 지닌 아디제로 F50 축구화, 아디제로 F50 러닝화, 그리고 클리마쿨을 고객과의 접점인 매장 내 게릴라 행동을 통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아디다스라는 브랜드를 더욱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다트디자인은 이 매장 디자인을 아디다스의 다른 제품에도 적용하였으며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매장에서 이 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다트디자인이 설계한 매장 디자인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언론 소개와 동시에 슬로건 “열정, 그 하나로 올인”을 내건 2011년 브랜드 캠페인의 디자인을 게릴라 행동을 통해 가장 규모가 큰 17개 대리점에 적용하였습니다. 아디다스는 이 캠페인으로 젊은 층에 다가가기 위해 플래시몹을 비롯한 역동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매장 내 판매 디자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힘은 바로 고유판매제안(UPS)의 효과적인 전달, 독일 전역에서 진행되는 브랜드 캠페인과의 긴밀한 연계, 그리고 무엇이든 감성적으로 판매와 연결될 수 있다는 확고한 인식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아디다스의 주요 제품들은 역동적인 브랜드 디자인 컨셉을 통해 인터랙티브한 쇼윈도 디스플레이, 사이니지 시스템, 하이라이트 프리젠터, 다양한 매장 모듈로써 진열됩니다. 이런 장치들에 힘입어 클리마쿨과 아디제로의 특징이 시각적으로 잘 표현됨으로써, 이 제품들의 핵심 스토리가 공간적으로도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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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 ADIDAS IS ALL IN, POS-DESIG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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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tion
- 17 SELECTED TRADING PARTNERS IN D/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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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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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phy
- TOBIAS W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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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ner
- PROJEKTPILOT